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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기의 흐름을 막는 일종의 장벽인 역전층 형성
<\/P>여부에 따라 오염물질 확산이 다른 모습을
<\/P>보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.
<\/P>
<\/P>공단 상공의 역전층에 갖힌 오염물질이 어떻게
<\/P>시가지로 퍼지는 지 알아봤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겨울철 지면이 빨리 냉각되거나 찬공기 위로
<\/P>따뜻한 공기가 지날때 대기중에는 역전층이라는
<\/P>공간이 생깁니다.
<\/P>
<\/P>그런데 이 역전층이 계절과 지역에 따라 모양을 달리하고 이것이 대기오염 물질의 확산과
<\/P>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.
<\/P>
<\/P>(C.G)부산대학교 김유근 교수가 지난 1년간
<\/P>울산지역의 대기환경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
<\/P>역전층은 여름 보다는 겨울철에 자주 나타나며
<\/P>역전층의 고도도 높았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이 역전층의 높이가 오염물질 확산을
<\/P>좌우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C.G)역전층의 고도가 공단내 굴뚝보다 낮을
<\/P>경우에는 대기오염물질이 일종의 장벽인
<\/P>역전층에 막혀 바람을 타고 이동하다 역전층이
<\/P>잘 형성되지 않는 도심에 떨어집니다.
<\/P>
<\/P>(C.G)반면 역전층의 고도가 굴뚝보다 높은
<\/P>경우는 확산되지 못한채 그대로 내려 앉아 굴뚝 주변의 오염물질 농도를 증가시킵니다.
<\/P>
<\/P>즉 역전층 높이가 비교적 낮은 늦봄에서
<\/P>여름철에 악취 등 각종 오염 물질의 도심
<\/P>확산이 쉽다는 설명이고 이는 악취민원이 많이
<\/P>발생하는 시기 등과 일치합니다.
<\/P>◀전 화▶김유근 교수 부산대 대기과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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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최근 30년간 울산의 기온은 1.2도
<\/P>상승하고 습도는 12.6% 감소하는 등 전형적인
<\/P>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김 교수의 이번 연구는 앞으로 대기오염
<\/P>기상 예보 시스템 개발 등의 기본자료로 활용될
<\/P>전망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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