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철광 수십만톤 매립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2-2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기준치 이상의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검출된

 <\/P>북구 달천 폐광 인근에 수십만톤의 철광석

 <\/P>찌꺼기가 묻혀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30여년에 걸쳐 이 철광석 찌꺼기로 골짜기를 메운것 으로 추정되며, 이 일대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

 <\/P>있습니다 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발알물질인 비소와 아연 등 중금속이 검출돼

 <\/P>토양복원 논란을 빚고 있는 북구 달천지역에

 <\/P>철광석 찌꺼기인 광미 골짜기가 발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지난 65년 광산이 문을 열때부터 이곳에서 일을 해왔다는 당시 광산직원은 둑을 막아 골짜기를 만든 뒤 이곳에 30년 가까이 철광석을 빼고 난 찌꺼기를 모아왔다고 말합니다.

 <\/P>◀INT▶ 당시 광산 직원

 <\/P>

 <\/P>골짜기는 철광석 찌꺼기로 메워져 지금은 넓은 평지로 변해버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철광석 찌꺼기는 주거지역과 학교예정

 <\/P>부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땅 곳곳을 파내자 일반 흙과는 색이 다른

 <\/P>광석들이 나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번 북구청이 인근 지역에 대해 실시한

 <\/P>조사에서도 발암물질인 비소 등 중금속 수치가 기준치를 넘어선 만큼 이 지역은 중금속은 물론

 <\/P>침출수에 의한 2차 오염까지 우려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정이 이렇지만 인근에는 수천 세대의

 <\/P>아파트가 건립되고 있고 울산시는 다음달에나

 <\/P>나올 토양 검사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

 <\/P>취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지난 19일 울산시가 재검사를 위해

 <\/P>시료를 채취한 6개 지점에 중금속 수치가

 <\/P>매우 높을 것으로 보이는 철광석 찌꺼기,광미 골짜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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