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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준치 이상의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검출된
<\/P>북구 달천 폐광 인근에 수십만톤의 철광석
<\/P>찌꺼기가 묻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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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여년에 걸쳐 이 철광석 찌꺼기로 골짜기를 메운것 으로 추정되며, 이 일대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
<\/P>있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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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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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알물질인 비소와 아연 등 중금속이 검출돼
<\/P>토양복원 논란을 빚고 있는 북구 달천지역에
<\/P>철광석 찌꺼기인 광미 골짜기가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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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지난 65년 광산이 문을 열때부터 이곳에서 일을 해왔다는 당시 광산직원은 둑을 막아 골짜기를 만든 뒤 이곳에 30년 가까이 철광석을 빼고 난 찌꺼기를 모아왔다고 말합니다.
<\/P>◀INT▶ 당시 광산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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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골짜기는 철광석 찌꺼기로 메워져 지금은 넓은 평지로 변해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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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철광석 찌꺼기는 주거지역과 학교예정
<\/P>부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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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땅 곳곳을 파내자 일반 흙과는 색이 다른
<\/P>광석들이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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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번 북구청이 인근 지역에 대해 실시한
<\/P>조사에서도 발암물질인 비소 등 중금속 수치가 기준치를 넘어선 만큼 이 지역은 중금속은 물론
<\/P>침출수에 의한 2차 오염까지 우려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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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지만 인근에는 수천 세대의
<\/P>아파트가 건립되고 있고 울산시는 다음달에나
<\/P>나올 토양 검사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
<\/P>취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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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지난 19일 울산시가 재검사를 위해
<\/P>시료를 채취한 6개 지점에 중금속 수치가
<\/P>매우 높을 것으로 보이는 철광석 찌꺼기,광미 골짜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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