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수출 200억불 돌파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2-27 00:00:00 조회수 0

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이 사상 최초로 2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도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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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무역협회 울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총 수출은 241억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21.2%증가했으며 수입도 전년도보다 3.7%늘어난 18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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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울산지역 수출이 대폭 증가한 것은 주력품목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이 전년도에 비해 각각 27.6%와 66% 증가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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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전국에서 차지하는 울산지역의

 <\/P>수출비중도 전년도의 13.3%보다 1.6%포인트 증가한 14.9%로 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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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,일본등 3대

 <\/P>수출시장에 전체 수출의 41.8%를 수출했으며

 <\/P>중국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 수출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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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전국 수출증가율이

 <\/P>8%에 그친 것에 비하면 울산경제의 성장세가

 <\/P>두드러졌지만 올해는 이라크 사태와 중국강세등으로 수출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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