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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말 완공된 중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이 기계고장으로 오늘(2\/27) 오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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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계를 고치는데만 최소한 일주일 이상이 걸리는데 벌써 가동중단이 다섯번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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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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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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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를 제외한 중구와 동구, 북구, 울주군의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나 가축사료로 만드는 음식물 자원화시설 가동이 전면중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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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물과 물을 분리하는 탈수기의 원심분리기가 고장이 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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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제조회사 관계자
<\/P>(감속기 용량이 맞지 않아서 고장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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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처리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 50여톤이 성암 쓰레기 매립장으로 바로 매립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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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기계를 수리하는데만 최소한 일주일이상이 걸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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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탈수기 고장이 이번 한번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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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10월 초, 27억원이나 들여 자원화시설을 완공한 후 벌써 탈수기 고장으로만 다섯번이나 가동이 중단됐지만 행정관청은 임시 조치에 급급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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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음식물 자원화시설 관계자
<\/P>(기계만 다섯번 뜯어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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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본적인 해결방법은 고장난 탈수기를 새 기계로 교체해 설치하는 것이지만 최소한 두달이 넘게 걸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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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4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가 전면실시되면 지금보다 배 이상의 음식물쓰레기가 수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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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시조치에 급급하다 남구를 제외한 울산시 전역이 음식물 쓰레기로 뒤덮힐 위기에 처했습니다.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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