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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름값에 이어 도시가스 요금을 비롯한 각종
<\/P>물가가 연초부터 들먹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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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러다가는 울산시가 당초 계획한 물가
<\/P>인상률 3%가 상반기중에 넘어서지는 않을까
<\/P>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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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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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소비자 가격이 평균 5.13% 인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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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율과 원료비 변동 등으로 천연가스 요금이
<\/P>인상 조정됨에 따라 불가피한 것이라지만
<\/P>세제곱미터 당 24.16원의 추가부담이
<\/P>불가피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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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당초 7월로 예정됐던 시내버스 요금도 다음달 중으로 50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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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라크전 발발 우려 때문에 올초부터 기름값이
<\/P>들먹인데다 최근에는 자장면 값이 3천원으로
<\/P>오르는 등 개인서비스 요금마저 들먹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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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조만간 쓰레기봉투 가격 등 각종 공공
<\/P>요금까지 인상 조짐을 보여 서민 경제는
<\/P>연초부터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김경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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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 인상률은 0.6%로 이대로라면 상반기중에 울산시의 올해
<\/P>물가 인상률 3%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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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악화되자 울산시는 물가의 고삐를 잡기
<\/P>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.
<\/P>◀INT▶최도자 과장 울산시 유통소비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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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유가 행진 아래 공공요금을 비롯한 각종
<\/P>소비자 물가까지 들썩이며 울산시의 올해 물가
<\/P>잡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MBC뉴스 조창랩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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