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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부터 버스노선이 전면 개편될
<\/P>예정인 가운데 버스요금도 50원 인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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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버스업체의 경영적자가 누적돼
<\/P>더이상 요금인상을 미룰 수 없다고 설명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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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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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이는 7대 광역시의 버스요금과 같은 <\/P>수준으로 매년 울산의 버스요금이 다른 도시보다 50원 높게 책정됐던 점을 감안하면 <\/P>의미있는 대목입니다. <\/P> <\/P>당초 7월로 예정됐던 버스요금 인상시기가 다음달로 앞당겨진 것은 버스업계의 임금협상이 4월로 예정돼 있어 인상시기를 늦출 경우 버스업체의 노사마찰로 이어질 수 있다는 <\/P>우려 때문입니다. <\/P> <\/P>울산시는 이같은 버스요금 인상 배경과 <\/P>재정지원폭에 대해 시의회에 보고하고 물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늦어도 다음달 하순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이수석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<\/P> <\/P>이에대해 울산시 의회는 버스요금 인상에는 동의하지만 재정지원 확대와 관련해 버스업체의 수익과 지출을 철저히 파악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이종범 시의원 <\/P> <\/P>S\/U)특히 버스업계들은 다음달부터 버스노선이 개편되는데다 울산시의 요금인상폭이 <\/P>너무 작아서 재정적자가 누적될 것이라며 <\/P>크게 반발하고 있어 마찰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.MBC뉴스 이상욱 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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