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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919년 울산에서도 병영과 언양 등 곳곳에서 일제에 맞서 민족의 자주, 독립을 외치는 만세운동이 벌어져 수많은 선열들이 목숨을 잃거나 옥고를 치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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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3.1운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3.1운동 기념탑은 부지가 선정된 후에도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4년째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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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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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EFF..공차고 외치는 소리-- 병영만세 재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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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극기의 물결속에 대한독립만세의 민족혼이 하늘과 땅을 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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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월1일 파고다 공원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울산으로 확산돼 언양장터에서 병영초등학교로, 다시 남창장터로 이어지며 일제의 총칼에 맞서 민족의 자주, 독립을 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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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명의 열사들이 숨지고 수백명이 옥고를 치르면서 울산은 독립운동의 한축을 담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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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독립의 열기가 뜨거웠던 울산의 3.1 정신을 기리기 위해 울산시와 중구청은 지난 99년부터 중구 서동 일대 2만여평에 27억원을 들여 기념탑 건립과 공원조성사업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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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념탑이 들어서는 이곳은 3,1운동 당시 순국한 선열들이 가매장된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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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4년째 지난 지금까지 부지매입도 마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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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비 1억 6천만원까지 지원받았지만 중구청과 울산시가 서로 예산을 미루면서 제자리만 맴돌고 있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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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문영수 계장 중구청 사회복지과
<\/P>(땅 매입도 문제,, 예산도 없어)
<\/P>◀INT▶ 김형갑 광복회 유족회장
<\/P>(민족정신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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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정관청이 서로 예산타령만 하는 사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3.1정신이 빛을 바래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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