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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버스 노선 운행체계가 개편돼 내일(3\/1)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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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달라진 버스노선 체계와 유의사항 등을
<\/P>한동우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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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노선 개편으로 울산지역 시내버스는
<\/P>모두 120개에서 102개 노선으로 축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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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먼저 노선이 지나치게 중복되거나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든 13개 노선이 폐지되고, 출발과 도착지점이 같고 경유지가 비슷한 9개 노선은 통.폐합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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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대신 율리에서 세양 청구아파트까지의 40번 노선 등 비교적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에 5개 노선이 신설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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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굴곡,장거리 노선을 단순화하고
<\/P>태화교 등 특정지역에 편중된 노선을 교량별로 분산하는 등 31개 노선의 경유지를 변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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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체 노선의 절반 가량이 바뀌는 대폭적인 개편이기 때문에 시행초기 다소 혼란이 생길
<\/P>우려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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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시민들은 목적지까지 가기위해 어디가 제일 가까운 정류소인지,갈아타야 할 경우에는 어떤 버스노선을 이용해야 하는 지,이미 각 가정과 학교 등에 나눠준 안내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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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번 버스노선 개편으로 배차간격이 전반적으로 단축돼,승객들이 장시간 버스를 기다리거나 타고가야하는 불편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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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노선이 폐지됐거나 경유지가 변경된
<\/P>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불만도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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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일단 버스노선 개편 시행에 따른 성과와 문제점 등을 지켜본 뒤,오는 7월
<\/P>마을버스 운행을 포함한 2단계 개편때
<\/P>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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