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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울산항 노사정협의회에서는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울산항의 발전을 위해 "화물유치단"을 구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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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항만당국과 관계자들의 무관심으로 아직까지 구성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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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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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항의 화물처리량이 최근 수년새 전국 4위
<\/P>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드러나자 울산항 노사정협의회가 지난달 초 모임을 갖고
<\/P>"화물유치단"을 구성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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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갈수록 울산항의 항세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노,사,정 모두 화물유치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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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정작 한달이 다 되도록 유치단 구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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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로 노사정 협의회가 끝난 뒤 지금까지 단 한차례의 실무협상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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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화◀INT▶하역협회 관계자
<\/P>"(실무협상)가졌다고 안했고,항만청이 주관해서 가질 계획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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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항 화물유치단 구성은 노.사.정이 주체적
<\/P>으로 나서 논의하고 구성해야 될 문제지만
<\/P>소극적인 자세로 서로 미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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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항운노조 관계자
<\/P>"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. 시에서 시장이나 기관에 있는 분들이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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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 아니라 항만 당국 역시 화물유치단 구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어 논의 자체가 헛구호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지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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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
<\/P>"이야기는 많았는데 더 이상 진전된 것은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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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화물유치단 구성 계획이 항만당국과 관계자들의 무성의로 윤곽도 잡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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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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