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단 여성화 양론

입력 2003-03-0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교단의 여성화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울산지역의 여교사 비율은 무려 80%에 육박하는등 교단의 여성화 바람이 거센 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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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교장 교감등 관리직 여성은 아직 극소수에 불과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김잠출기잡니다.

 <\/P>◀VCR▶

 <\/P>통계청이 밝힌 2002년 울산지역 여교사 비율은 (시지-1)초등이 74.8% 중학교가 65.3% 인문고는 39.4%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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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국평균보다 7%에서 3%가량 높아 전국 2-3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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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더우기 이번 학기에 신규임용된 중등교사는 여교사가 80%에 달해 초등에 이어 중등까지 여교사 일색이라는 지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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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렇다 보니 일선 초등학교의 경우 담임배정은 물론 운동회나 소풍등 행사때 교사배치에 애를 먹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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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학생의 여성화, 성역할 혼란등도 현실적인 우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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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학교 관리직인 교장과 교감의 여성비중은 크게 낮아 대조적입니다.

 <\/P>(시지-2)

 <\/P>지난해 말 기준으로 여성교장은 전체 교장 153명 중 2명뿐으로 1.3%에 불과하고 여성교감도 초등이 전체 120명 중 12명으로 10%, 중학교가 37명 중 7명으로 19%, 고등학교는 26명 중 한명도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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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체 183명 중 19명(10%)에 불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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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육전문직도 여성 진출은 극소수입니다.

 <\/P>(시지-3)

 <\/P>울산시교육청의 전문직 86명 중 12명만이 여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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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단의 여성화를 우려하는 한편으로 교육계 관리직의 여성 할당 요구가 서로 충돌하는 경웁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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