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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찜질방 이용객 대상으로 한 금품털이 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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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일은 주로 취약 시간대에 발생하는데 업소들도 폐쇄회로를 보강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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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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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남자가 옷장 앞에 서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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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을 열고 무엇인가를 꺼낸 뒤 유유히 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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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연스러운 모습에 별일 아닌듯 싶지만 사실 이 사람은 절도 용의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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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대 용의자는 잠깐 사이 백만원이 넘는 금품을 털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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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전화◀INT▶피해자
<\/P>"옷이 헝클어져 있고 지갑 등이 없어졌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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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다른 찜질방에서도 옷장이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올들어 울산지역에서만 10건에 가까운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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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사정이 이렇자 찜질방 업주들도 폐쇄 회로를 보강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한 골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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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찜질방 절도는 주로 술에 취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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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형배(울산남부경찰서)
<\/P>"새벽 3,4시쯤 발생, 술 취한 손님 열쇠 훔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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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법상 귀중품은 업주에게 맡기지 않으면 잃어버려도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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