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기업 소속의 한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회사의
<\/P>폐업조치에 반발해 원청회사 정문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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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미포조선 내 용인기업 근로자 30여명은
<\/P>오늘(3\/3) 회사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
<\/P>자신들의 회사가 지난 31일 폐업하게 된 것은 원청회사인 미포조선 때문이라며 다시 일할 수
<\/P>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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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현대미포조선은 용인기업의 폐업은
<\/P>작업 물량 부족으로 적법 절차를 거쳐 하청
<\/P>계약을 해지한 것이지 폐업 여부에 관여하지
<\/P>않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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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용인기업의 폐업
<\/P>적법성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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