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예술회관이 내일(3\/4) 시립무용단 징계 혐의자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조사에 들어가기로 하자 노조가 징계를 위한
<\/P>수순밟기에 불과하다며 전원 불참하겠다고
<\/P>밝혀 노사 마찰이 심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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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예술회관은 무용단원들이 지난달 20일과 21일 정당한 사유없이 정기 실기 평정에 응하지 않았다며 소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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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무용단원들은 회관측이 실기 전형 방법을 개선하자는 자신들의 의견을 묵살한체
<\/P>징계와 부당해고로 일관하고 있다며
<\/P>성실하게 단체협약에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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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노조는 오는 6일까지 단체 협상이
<\/P>이뤄지지 않을 경우 찬반 투표를 거쳐
<\/P>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보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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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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