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이달말 부터
<\/P>평균 7% 가량 오르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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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오늘(3\/3) 확정 발표한 시내버스 요금조정안에 따르면 일반버스의 경우 어른은 650원에서 700원으로,중고등학생은 470원에서 500원으로 각각 7.7%와 6.4%씩 인상되며, 초등학생은 270원에서 300원으로 11.1% 오르지만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종전과 같이 50원씩의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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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좌석버스의 경우 천200원에서 천300원으로 인상하되 카드와 승차권을 이용할때는 100원을 할인해 주고,그동안 할인혜택이 없던 중고등학생에 대해서도 교통카드 이용시 300원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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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울산시는 버스업체에 대해서는 노선개편이후 수입금을 매일 울산시에 보고하도록 하는 한편,엄밀한 실사를 통해 확인되는 적자부분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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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버스요금 조정안은 대중교통심의위원회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일을 전후해 시행될 예정입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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