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스요금 7.8% 인상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3-0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그동안 인상여부을 두고 논란을 빚어온

 <\/P>시내버스 요금이 이달말부터 평균 7% 가량 오르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오늘(3\/3) 발표한 시내버스 요금조정안의 주요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2년 6개월만에

 <\/P>평균 7.8% 인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마련한 시내버스요금 조정안을 보면

 <\/P>(C\/G)일반버스의 경우 어른은 650원에서 다른 광역시와 같은 700원으로 50원이 오르고,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은 종전보다 30원씩 오르는 대신,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50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.

 <\/P>

 <\/P>(C\/G)또 좌석버스 역시 어른과 중고등학생은 천200원에서 천300원으로 100원이 오르는 대신

 <\/P>그동안 할인혜택이 없던 중고등학생도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300원이 할인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다른 광역시가 일제히 시내버스 요금을 올려 울산도 더이상 요금동결이 어렵게 됐지만,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요금인상률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울산시는 버스업체에 대해 노선개편이후 수입금을 매일 보고하도록 하는등

 <\/P>투명하고 엄정한 경영실태 분석을 통해

 <\/P>비수익 노선 등의 재정적자 부분에 대해서는

 <\/P>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번 요금인상안에 대해 줄곧 두자리수 인상률을 요구해 온 버스업계는 업계대로 불만을 호소하고 있고,시민들 역시 서비스 개선없는 요금인상에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버스승객

 <\/P>

 <\/P>(S\/U)울산시는 시내버스 요금 조정안을

 <\/P>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한 뒤

 <\/P>이르면 이달 하순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.

 <\/P>(MBC NEWS--)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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