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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일부터 울산지역 버스노선이 전면
<\/P>개편되자 승객들은 일단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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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학생 등교가 시작된 오늘, 혼란은 더욱 가중됐지만 일부 신설노선의 경우 잘 됐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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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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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단계 버스노선 개편 이후 첫 주가 시작된
<\/P>오늘 아침 공업탑 로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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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려는 학생과 회사원들이 버스정류장으로 모여들지만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초조함이 더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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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광사에서 북구 천곡으로 가기 위해
<\/P>매일 버스를 두 번 갈아탄다는 한 회사원은 노선이 변경된 305번 버스를 결국 타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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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민정(회사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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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씨와 동료 2명은 로터리에서 25분을 넘게
<\/P>기다린 후에야 목적지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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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버스승객 대부분은 노선 개편 자체는 알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달라졌는지 몰라서
<\/P>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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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효빈(회사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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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선이 일부 변경된 81번 버스를 직접 타고 실상을 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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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체 운행시간은 20분이상 단축됐지만 버스기사도 노선개편이 불만이기는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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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병국씨(81번 기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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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동구지역 신설노선과 일부 변경노선의
<\/P>경우 버스이용이 편리해졌다는 승객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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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승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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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선개편에 따른 홍보를 대폭 강화하지 않는 한 시민 혼란과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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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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