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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 혜광학교 학생들이 손수 빚어 만든 수백점의 작품이 경남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. 사랑과 순수함이 넘쳐나는 혜광학교 학생들의 그릇 전시회를 진주문화방송 이준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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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릇에 생명을 불어 넣는 진주 혜광 학생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.
<\/P>(그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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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 만든 작품이 전시대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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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흙을 말아 만든 항아리, 쌓고 무너지면 다시 쌓고 한 학생이 무려 한달에 걸쳐 만든 작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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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왼손이 없어 오른손 한 손으로 빚었다는 차사발, 학생의 땀 냄새가 물신 풍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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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옛 토우를 연상케하는 집 굴뚝에는 꽃이 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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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구들의 즐거운 웃음도 그릇에 담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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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생들의 작품 자랑도 소박하기 그지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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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지훈\/ 진주 혜광학교 2학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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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릇에는 욕심 대신 학생들의 순수함과 사랑이 배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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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래서 이 전시회의 이름은 ‘욕심없는 그릇전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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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권소영 교사\/ 진주 혜광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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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진\/ 관람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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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육체는 불편하지만 정신은 어떤 누구보다 자유로운 혜광 학생들, 그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작품 하나 하나에 담겨 있습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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