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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청과 교육청 청사가 금연 건물로 지정되는 등 공공 기관의 금연 열풍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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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연교실을 열거나 담배를 끊은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업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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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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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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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몇몇 사람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담배를 피우려고 위해 건물 밖을 서성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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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3\/4)부터 시청 청사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기 때문에 밖으로 내몰린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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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영자(울산광역시 보건복지국장)
<\/P>"금연 건물로 선포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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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에 따라 청사의 출입구에는 금연 건물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부착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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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금연건물의 지정에 앞서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담배 자동판매기와 재떨이를 모두 없애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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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임계현(울산광역시 민원실)
<\/P>"이젠 피우지 말라고 말할 필요가 없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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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 뿐만 아니라 문수축구경기장과 대공원 등도 잇따라 금연 건물로 지정돼 앞으로 건물 안에서는 담배 연기를 볼 수 없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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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의 기업체에서도 금연 교실을 열거나 담배를 끊은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담배 끊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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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동구청은 최근 금연건물로 지정해 놓고도 흡연공간을 새로 만들어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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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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