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가 지난해 1월
<\/P>연례적인 논문집을 내면서 민감한 공단 공해
<\/P>문제를 분석한 두 교수의 논문을 빼고 발표회를 가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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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기술개발센터가 지난해 1월 언론 등에
<\/P>배부한 책자에는 ‘울산지역 대기중 유해중금속
<\/P>오염도 조사‘와 ‘공단지역 주민 건강조사‘ 등
<\/P>2명의 교수가 연구한 결과는 없이 7명의 교수가
<\/P>연구한 논문 자료를 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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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센터는 내부용으로 만든 책자에는
<\/P>9명의 교수가 연구한 내용 모두를 게재해
<\/P>월드컵을 앞두고 민감한 내용의 연구 논문을
<\/P>일부러 공개하지 않으려고 두개의 책자를
<\/P>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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