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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 이 시간에 울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
<\/P>민감한 내용의 연구 논문을 제외시킨 채 용역결과를 발표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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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표에서 누락된 미세먼지 농도가 환경기준치
<\/P>초과 내용을 조창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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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대학교 정기호 교수의 울산지역 대기중 유해중금속 오염도 조사 결과는 우려를
<\/P>던져주기에 충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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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2천1년 2월부터 10달 동안의 울산공단
<\/P>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47.1 마이크로그램으로 청정지역인 배내골보다
<\/P>4배나 높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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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10번의 조사 가운데 2번째 조사 결과는
<\/P>공단지역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더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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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2천1년 4월의 미세먼지 농도는 조사지점 6곳 모두 10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했고
<\/P>장생포는 최고 204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해 대기환경기준 150 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섰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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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세먼지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경유 자동차의 배기구에서 발생되는 시커먼 매연이 대표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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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공단지역의 미세먼지에는 각종 중금속이 들어있어 호흡기 질환 유발 등 인체에 매우 해롭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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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조사를 맡은 정교수는 장생포 지역이 미세먼지와 중금속 수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 지역에 대해서는 추가조사가
<\/P>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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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전문가들은 다른 지역보다 울산에서 호흡기 질환자가 많은 것도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보고 있어 지역별 역학조사를 실시해
<\/P>근본적인 대책이 수립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mbc뉴스 조창래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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