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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가공단내에 개발사업 승인을 받은 뒤
<\/P>개발을 방치하거나 기간내 사업을
<\/P>마무리하지 못한 업체들이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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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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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 업체가 2년전에 울산시로부터 실시설계 승인을 받은 남구 황성동의 한 공장용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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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업체는 5만 5천 제곱미터나 되는
<\/P>이 곳 부지에 대규모 공장을 짓기로 했지만 아직 공사착수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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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금난과 문화재 시굴조사등으로 공사를
<\/P>시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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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실시설계 승인을 받은 뒤 방치되고
<\/P>있는 공장부지는 4개업체,17만 제곱미터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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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실시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
<\/P>업체와 토지매입 실적이 40%가 안되는 13개 업체가 방치하고 있는 땅을 합치면 국가공단내에 무려 182만 제곱미터의 공장부지가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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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울산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조속한 사업시행을 촉구한 뒤 그래도 진척이 없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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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해육 울산시 도시개발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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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문에 참여한 업체들은 대부분 도산 직전이거나 자금부족으로 더이상 공사를
<\/P>진행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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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조만간 무더기 사업승인 취소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여 국가공단 잔여부지가 상당기간 방치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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