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현재 천성산을 통과하도록 설계된 경부고속철도 노선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 무제치 늪 훼손을 우려한 환경단체의 반발이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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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수석
<\/P>보좌관 회의에서 현재 양산 천성산과 부산 금정산을 통과하도록 돼 있는 경부고속철도 공사를 중단하고 전문가가 참여한 재검토 위원회를 구성해 협상을 다시 하라고 지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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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천성산 밑으로 경부고속철도
<\/P>터널이 통과할 경우 무체치 늪이 훼손될 것이라며 집단 반발했던 환경단체들은 재검토 위원회의 활동을 지켜보면서 반발수위를
<\/P>조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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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내원사 지율스님은 경부고속철도의 금정산,천성산 통과에 반대해 31일째 부산시청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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