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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졸속 운항과 대책 없는 운항 중단으로 비난을 받은 돌핀 울산호가 이제는 운항 일정의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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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바뀐 일정은 울산 시민들이 일본 여행을 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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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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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돌핀 울산호가 일주일에 세차례씩 부산의 추가 기항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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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대신 울산은 일주일에 네번인 월,수,금,일요일에 출항하겠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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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그러나 운항 조정이 확정되면 울산 시민들이 일본을 여행하는데 많은 불편이 나온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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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말과 휴일을 끼는 여행의 경우 (C.G)금요일 저녁 때 일본에 도착해 토요일 관광을 마치면 일요일 아침에는 배를 타기 위해 서둘러 짐을 꾸려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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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즉,하루 구경만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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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경숙 일본팀장(태화세계로여행사)
<\/P>"여행 상품 안 만들어져 관광객 불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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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돌핀 울산호의 선사인 한일 쾌속은 승객 수요가 적었기 때문에 조정 요구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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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래도 울산 시민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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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화◀INT▶한일쾌속 관계자
<\/P>"너무 장사가 안된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? 1,2억도 아니고 10억원 가까이 되는 돈이 그동안 적자가 났었는데,, 저희가 여러가지 부분에서 다각도로 모색했는데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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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돌핀 울산호는 울산과 일본을 연결한 첫 국제 여객선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배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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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영 논리도 좋지만 돌핀 울산호의 운항을 가장 환영했고 또 관심을 가졌던 울산 시민의 이용 편의가 우선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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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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