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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학생을 유괴해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던
<\/P>용의자가 유괴 8시간만에 오늘밤 경찰에 덜미를
<\/P>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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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전재호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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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유괴한 뒤 거액을
<\/P>요구하던 37살 이모씨가 경찰에 압송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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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는 오늘 낮 12시50분쯤 귀가하던
<\/P>모 초등학교 2학년 이모군을 유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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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피해 초등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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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는 부모에게 1억5천만원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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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곳의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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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용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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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신지추적에 나선 경찰은 언양일대를 탐문수사했으며 오늘 저녁 7시40분쯤
<\/P>남구 옥동 문수경기장 주변에서 이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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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들을 찾았다는 소식에 부모는 무너진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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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유괴범 이씨는 혼자 일으킨 범행을 둘이서 모의한 것처럼 꾸미기도 했습니다. <\/P> <\/P>경찰은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했다는 이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경위와 유괴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MBC뉴스 전재홉니다.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