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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주동안 몰아친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곳곳에서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는 주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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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상대는 다음주부터는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봄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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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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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정상을 하얗게 뒤덮은 꽃샘추위의 기세도 다가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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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겨우내 움츠렸던 나무에는 새순이 돋았고, 들판엔 연두색의 싱그러움이 더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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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스한 봄햇살을 아래 들녘에 나선 농부의 마음은 벌써부터 바빠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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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네어귀 빨래터에도 아낙들의 방망이 소리가 다시 찾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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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이웃에게 전하기 위한 손길도 바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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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주까지 80만 포기의 꽃이 주요 간선도로와 번화가에 심겨져, 봄의 자태를 한껏 뽐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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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 주부터는 울산지역 최고기온이 예년보다 2, 3도 높은 10도에서 12도를 오르내리며 봄이 오는 길을 재촉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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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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