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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MBC의 올해 연중캠페인 "작은배려가 밝은
<\/P>울산을 만듭니다."는 그 바탕에 남을 위한 친절과 양보,질서,존중의 마음이 깔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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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생활현장속에 이 작은배려를 연중기획 으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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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첫번째로 15년동안이나 외로운 노인과
<\/P>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한 50대 아주머니를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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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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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뇨와 관절염때문에 안순이 할머니는 걷기도 힘들지만 대문까지 나가서 반갑게 맞는 손님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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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50살인 손복련씨로 벌써 10년이 넘게 안부를 묻고 건강을 돌봐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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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안순이 (75세)
<\/P>(딸보다 더 친하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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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씨는 동네 노인들에게 이미 친딸보다 더 반가운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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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엄재순 (80세)
<\/P>(찾아주는 것도 고마워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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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씨가 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된 것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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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찾아가 안부를 묻고 외로운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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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돈보다는 관심이라는 것을 조용히 실천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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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손씨는 지난 15년동안 봉사활동을 해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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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씨는 2년전에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사랑을 베풀기 위해 48살의 적지 않은 나이로 춘해대학 사회복지과에 입학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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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을 다니면서 한번도 빼지 않고 받은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에게 나눠주는 배려를
<\/P>아끼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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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손복련
<\/P>(이론도 갖춰,, 보다 나은 사랑 실천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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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묵묵히 실천하는 사랑과 배려가 밝은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손씨는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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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손복련
<\/P>(봉사는 마음에서 우려나와야..)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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