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구청, 삼성래미안 검찰 고발

입력 2003-03-10 00:00:00 조회수 0

중구 약사동 삼성 래미안 공사현장의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해 민원이 끊이지 않자 중구청이 건설업체인 삼성물산을 지난달 말 검찰에 고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중구청이 지난 11일과 24일에 아파트공사 현장 인근에서 소음을 측정한 결과 주거지역인 복산동 지역에서 기준치 70데시빌을 초과하는 75데시빌과 77데시빌의 소음이 측정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삼성물산측은 두번의 소음기준치 초과에도 불구하고 소음을 기준치 이하로 낮추라는 관할 구청의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, 삼성래미안 인근 초등학교와 주민들은 끊이지 않는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, 중구청과 관계기관에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.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