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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 보호 차원에서 각 지방자치단체마다
<\/P>모래나 골재 채취 허가를 꺼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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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라
<\/P>봄철 건설 성수기를 앞두고 골재파동이
<\/P>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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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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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한 레미콘업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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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본격적인 건설 성수기를 앞두고 걱정이
<\/P>태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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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골재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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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래의 경우 물류비 때문에 수입을 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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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세제곱미터에 2천원하는 중국 모래는 울산에
<\/P>도착할 경우 2만원으로 10배 불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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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급난으로 지난해 10월 1세제곱미터에 9천500원하던 모래가 만3천원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수입보다는 싼 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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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진태\/대원레미콘 공장장
<\/P>"건설 성수기 앞두고 원자재 한달치는 확보해야 하는데 일주일치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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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갈 역시 최근 넉달만에 두차례 올라
<\/P>1제곱미터에 4천500만원하던 것이 7천500원으로
<\/P>크게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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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채석업체는 없어서 못 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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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다른 나라는 돌을 깨서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 수입도 고려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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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배경식\/현대광업 관리부장
<\/P>"골재를 쌓아둘 겨를 없이 팔려나간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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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환경보호차원에서 일부 지역의 재취 허가가 지연되거나 신규 허가가 나지 않고 있어 골재 파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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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레미콘조합은 연간 400만세제곱미터의
<\/P>레미콘 생산이 올해는 30%가량 줄어들 것으로
<\/P>전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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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골재 품귀 현상은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
<\/P>실 수요자에게 전가될 것으로 우려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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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 파괴없이 사실상 골재 재취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진퇴양난에 빠져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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