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급운영비 절차 간소화해야

입력 2003-03-11 00:00:00 조회수 0

각급 학교의 학급운영비가 턱없이 낮은데다 사용 절차마저 까다로워 교사들이 신청을 기피하는등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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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해 학급당 월 2만원을 지원한 모중학교의 경우 960만원의 운영비를 책정했으나 절반인 500만원만 사용하는등 대부분의 학교가 학급운영비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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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일부 학교의 경우 학급운영비가 책정돼 있는데도 교사들에게 알리지 않거나 당초 용도와 달리 물품구입이나 학생준비물 구입에 사용하기도 해 교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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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천1년 교원노조와의

 <\/P>단체협약을 통해 단위학교 예산에 학급운영비를 편성·집행토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명확한 지급기준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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