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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이사를 계획하고 계신 분이 많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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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사 도중 분실과 파손 등으로 인한 시민들과 이삿짐센터 사이에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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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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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삿짐센터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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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주군 삼남면으로 이사한 김모씨는 이사를 하루 앞두고 계약이 파기되는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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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사 시간 조정과 비용이 맞지 않다며 이삿짐센터로 부터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당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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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화◀INT▶이삿짐센터 이용 피해자
<\/P>"금액이라든지 시간같은 것을 그쪽 (이삿짐센터)에서 원하는대로 순순히 응하지 않으니까 (이사)못하겠다 다른 업체 알아봐라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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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 아니라 이사물품이 고장 나거나 귀중품이 분실되는 등 이사철을 맞아 이사에 따른 피해 형태와 액수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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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한국소비자보호원의 조사 결과 10명 가운데 7명은 이삿짐의 분실 또는 파손을 경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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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른바 잡귀들이 방해하지 않는다는 ‘손 없는 날‘의 경우 이사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피해는 더욱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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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록 업체를 이용하고 서면 계약을 꼼꼼히 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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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희자 실장(울산YMCA 시민중계실)
<\/P>"피해이행보증금 제도 이용하면 보상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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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파손된 물건이 나오면 사진을 찍어 둬야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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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삿날은 가급적 평일로 정해 부당 요금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혼잡을 피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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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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