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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소음도는 공장지역을 제외하고 주.야간 모두 환경기준치를 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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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만큼 소음공해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인데
<\/P>어떤 곳은 야간의 소음도가 오히려 주간보다
<\/P>높은 곳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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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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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민들은 기준치 보다 높은 소음공해속에
<\/P>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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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주기적으로 소음도를 측정하고 있는
<\/P>40곳 대부분의 소음도가 환경기준치를 넘어서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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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특히 동강병원 앞은 교통소음규제지역으로
<\/P>지정됐지만 소음도가 환경기준치를 주간 10,
<\/P>야간에는 16데시벨 초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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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시내 주요지점에서 볼 수 있는 울산의
<\/P>소음도 특성은 주.야간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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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환경기준치는 주간과 야간에 10데시벨의 차이를 두고 있지만 울산 대부분 지역의
<\/P>주.야간 소음도 차이는 2에서 6데시벨 정도의 차이만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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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남구 신정1동의 일반주거지역인 이곳의
<\/P>소음도는 주간보다 오히려 야간이 3데시벨
<\/P>더 높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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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성중학교 앞도 마찬가지로 야간소음도가 높고
<\/P>신정초등학교 인근과 울산소방서 앞은 주.야간
<\/P>소음도의 차이가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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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량대수가 1년사이 10%정도 늘고 통행량이
<\/P>증가하며 야간의 소음도가 떨어지지 않고 있는
<\/P>것입니다.
<\/P>◀INT▶전창재 환경조사과장 보건환경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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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이들 지역을 소음규제지역으로
<\/P>지정한다 하더라도 소음의 원인인 과속과
<\/P>화물차 통행을 근본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어
<\/P>주.야간의 소음도 차이는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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