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앞 트럭질주

입력 2003-03-1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등하교길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앞에 설치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형공사차량이 빈번히 오가면서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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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학부모와 인근주민들 모두 우회할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, 시공업체는 묵묵부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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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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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하교길 학교앞 도로에 육중한 대형차량이 나타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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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집에 돌아가는데 정신이 팔린 아이들은 인근 아파트의 공사차량을 보고도 도로로 뛰어듭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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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스쿨존이지만, 보호구역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대형차량은 끊임없이 오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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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어린이들

 <\/P>"그냥 눈치보다가 친구따라 지나가는데, 트럭이 손들어도 그냥 달려가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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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학부모들은 학교 앞 대형차량의 질주가 위험 하다며 관계기관에 단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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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)하지만, 시공업체측은 공사차량이 우회할 수 있는 도로도 분명히 있지만 굳이 학교 앞 도로만을 고집합니다.(c.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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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 삼성중공업 관계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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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뿐만아니라, 공사현장의 날림먼지와 소음으로 인한 피해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인근 주민들은 주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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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인근도로가 진흙투성이로 바뀐 뒤에도 꿈쩍않던 건설업체는 취재가 시작된 것을 알고 나서야 규정대로 트럭의 흙먼지를 제거할 정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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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행정당국이나 경찰도 어린이들의 등하교길을 지켜주지 못하자, 결국 인근 아파트 3천5백세대 입주민들이 직접 공사현장 감시하기로 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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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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