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위축세 지속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3-1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경기가 당장 2\/4분기뿐만 아니라

 <\/P>하반기에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국내외 경제 불안 요소가 조기에 해소되지는

 <\/P>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경기 하락 속도가 다소 둔화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상공회의소가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2\/4분기를 정점으로 계속 하락세를 보였던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올해 2\/4분기에는 85.7로 1\/4분기에 비해 소폭 올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주요선진국의 경기 회복 지연과

 <\/P>이라크 전쟁,국제 유가 급등, 북핵 문제와

 <\/P>가계 부채 증가등 국내외 경제 여건이 좋지 않아 위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상줄 조사팀장\/울산상의

 <\/P>"하락세 진정, 그러나 경제불안 여건이 단시일내에는 해소되기 어려워 위축세 지속"

 <\/P>

 <\/P>업종별로 보면 자동차는 내수시장 위축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약세가 예상되며 관련산업인

 <\/P>기계 업종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석유화학업종은 전쟁 리스크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다른 어떤 업종보다 큰 타격을

 <\/P>입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다행히 최근 수주 호황을 누리고 있는

 <\/P>조선업계가 경기 전망을 낙관하고 있어 그나마

 <\/P>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, 기업들은 하반기 경기 향방를 묻는 질문에서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업체가 28.6%에 불과한 반면 저점을 지속(49.0%)하거나 하락세가 이어질 것(22.4%)이란 응답은 71.4%나 됐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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