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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문을 연 가족문화센터를 찾는
<\/P>사람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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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건강과 요리등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는
<\/P>체계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운영 프로그램
<\/P>수정과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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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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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주 문을 연 가족문화센터에서 노인들이 단전호흡을 배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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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인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몸을
<\/P>풀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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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전호흡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
<\/P>무료인데다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어서 인기가 그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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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자이(70세)
<\/P>◀INT▶김순식 단전호흡 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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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래 층 요리반에서는 일식 퓨전요리
<\/P>수업이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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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머니들이 요리를 배우는 동안 아이들은 탁아실과 어린이 집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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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건강과 요리등을 제외한 다른 과목의 경우 효과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
<\/P>특히 바이올린이나 성악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과목은 수강생이 거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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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센타측은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
<\/P>당초 108개 과목을 78개 과목으로 줄였지만 여전히 특성화된 가족문화 프로그램이 아쉬운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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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귀순 가족문화센타 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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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축비 72억원이 들어간 가족문화센타는
<\/P>연간 운영비만 11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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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가족문화센타가 이름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갖출 때만이 진정한 시민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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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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