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문화센터 프로그램 부실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3-1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문을 연 가족문화센터를 찾는

 <\/P>사람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건강과 요리등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는

 <\/P>체계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운영 프로그램

 <\/P>수정과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주 문을 연 가족문화센터에서 노인들이 단전호흡을 배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인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몸을

 <\/P>풀기도 합니다.

 <\/P>

 <\/P>단전호흡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

 <\/P>무료인데다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어서 인기가 그만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자이(70세)

 <\/P>◀INT▶김순식 단전호흡 강사

 <\/P>

 <\/P>아래 층 요리반에서는 일식 퓨전요리

 <\/P>수업이 한창입니다.

 <\/P>

 <\/P>어머니들이 요리를 배우는 동안 아이들은 탁아실과 어린이 집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줍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건강과 요리등을 제외한 다른 과목의 경우 효과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

 <\/P>특히 바이올린이나 성악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과목은 수강생이 거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센타측은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

 <\/P>당초 108개 과목을 78개 과목으로 줄였지만 여전히 특성화된 가족문화 프로그램이 아쉬운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신귀순 가족문화센타 소장

 <\/P>

 <\/P>건축비 72억원이 들어간 가족문화센타는

 <\/P>연간 운영비만 11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됩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가족문화센타가 이름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갖출 때만이 진정한 시민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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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 sulee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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