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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3\/12)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갑자기 기울면서 공사장을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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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최근 울산지역에서 이같은 공사장 크레인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
<\/P>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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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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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톤 크레인이 바닥을 드러낸 채 공사장을 가로 질러 누워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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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파트 벽에 붙어 있던 구조물은 10여미터 아래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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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구조물을 들어 올리던 크레인의 붐은 엿가락처럼 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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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오전 8시 30분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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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레인 운전기사 김모씨가 구조물을 옮기기 위해 준비를 하던 중 구조물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크레인이 뒤집힌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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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사고 크레인 운전기사
<\/P>"(구조물을) 제거하는 동안 대기하고 있으라고
<\/P>했다. 작업이 끝났으면 작업자가 이야기를 해야
<\/P>하는데 그냥 (구조물을) 떨어뜨렸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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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업체는 크레인의 고장때문이라고 주장하고
<\/P>있으나 크레인 조작미숙에 따른 사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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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무거운 구조물을 옮기는 크레인의 특성상 대규모 인명 피해의 우려를 떨쳐버릴수
<\/P>없는 게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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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5월 남구 삼산동 모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크레인 공사를 하다 사고가 두건이나 잇따라 터지면서 한명이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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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 경기가 살아나는 요즘 크레인의 작업 빈도도 잦아지면서 인명 피해의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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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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