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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생수가 줄어들던 농촌학교 가운데
<\/P>도심과 가까운 지역의 학교들이 최근
<\/P>학생수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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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시 살아나는 울산의 농촌학교
<\/P>김잠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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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0년대 불기 시작한 이농현상과 핵가족화로 폐교나 분교대상이었던던 농촌지역 초등학교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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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해이주로 문을 닫았던 학교가 다시 개교하는가하면 분교 격하대상이던 학교가 오히려 교실을 증축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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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 도심에 인접한 범서나 천상, 온산지역의 학생수 증가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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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구유입으로 폐교된지 10년만에 다시 문을 연 온산초등학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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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3년 폐교됐던 이 학교는 덕신지역 학생수가 늘어나는 바람에 무려 30학급 규모로 새출발했습니다.
<\/P> ◀INT▶노상태교장(온산초)
<\/P>이처럼 울주군 지역의 초등학생수는 2천년을 기점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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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주군 초등학생은 2만천806명으로 지난해보다 755명 더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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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구감소로 고향학교 살리기 운동을 펼치는 다른지방과는 크게 대조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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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도심이 점차 포화상태인데다 주5일 근무로 시외곽지역 유입인구가 증가하는만큼 농촌지역 초등학생들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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