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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의 한 대학이 학습 도우미를 교비로 지원하는등 소수의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어 화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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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을 위한 대학의 작은 배려, 김잠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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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웅촌면 춘해대학 강의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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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회복지과 수업이 진행중인 강의실 한켠에 수화 통역이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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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입학한 4명의 청각장애 학생을 포함해 모두 8명의 장애학생을 위한 배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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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학생을 위한 편의시설은 물론 수화통역과 녹음 필기를 전문으로 하는 도우미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수화통역을 맡긴 것입니다.
<\/P>◀INT▶최요섭(수화통역사)
<\/P>요섭씨의 도움으로 학업에 별다른 지장을 받지 않을뿐 아니라 학교생활이 즐겁기조차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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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측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자 학생들도 소수인 장애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훨씬 높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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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휴대폰을 걸어주고 메시지를 대신 전해주기도 하고 수화를 배우기 경쟁이 일 정돕니다.
<\/P> ◀INT▶고정숙, 이윤희
<\/P>대학마다 장애인 특별전형이 도입됐지만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은 장벽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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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반해 8명의 청각장애 학생을 입학시킨 춘해대학은 당사자 복지를 목표로 특별 도우미를 배치하는등 작은배려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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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회복지사로 거듭나 장애인을 돕겠다는 이들의 꿈이 절반은 무르익은듯 합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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