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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업용수 수질관리 시범지구로 지정된 저수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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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낚시꾼과 상춘객들이 버린 쓰레기때문인데 행정관청은 주민들에게 관리를 맡겨놓고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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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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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업용수 수질관리 시범지구로 지정된 울주군 청량면의 문죽저수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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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겉으로보기엔 깨끗해 보이지만 속은 썩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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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먹다버린 캔이 산더미를 이루고 썩은 음식물이 곳곳에 널려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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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타이어에 방석까지, 물속은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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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속에 버져진 쓰레기가 얼마인지 짐작조차 할수 없다는 점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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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둥둥 떠다니는 녹조류는 저수지의 자정능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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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낚시꾼
<\/P>(더럽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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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물로 농사를 지어야하는 농민들은 걱정이 앞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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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영태 (농민)
<\/P>(지난 가을부터 버려진 것,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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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리를 해야하는 울주군은 주민들에게 관리를 맡겨놓고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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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주군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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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성안동의 저수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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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뒹구는 쓰레기와 썩어가는 음식물로 저수지는 점점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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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깨끗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특별히 지정된 시범지구지만 행정관청의 무관심과 일부 비양심적인 시민들때문에 더러운 농업용수 시범지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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