끼어들기 잘못으로 5명 중경상

입력 2003-03-1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어제 밤 울산-경주간 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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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 운전자의 무리한 끼어들기가 원인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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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어제 밤 11시10분쯤 북구 중산동 7호 국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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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찌그러지고 파손된 화물차와 승용차로

 <\/P>아수라장이 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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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통사고는 좁은 농로에 있던 한 승용차가 큰 도로에 진입하면서 시작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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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주에서 울산 방향으로 달리던 18톤 화물차는, 갑자기 승용차가 튀어나오자 이를 피하려다 중앙선을 침범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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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맞은 편에서 오던 3대의 화물차도 봉변에 휘말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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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경환 목격자

 <\/P>"우리는 직진하고 있었는데 차량이 갑자기 튀어나와 화물차가 이를 피하려다 중앙선을 침범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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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행히 목숨을 잃은 사람은 없지만

 <\/P>이 사고로 5명의 운전자가 중경상을 입고

 <\/P>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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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 시간이상

 <\/P>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 운전자의 무리한 끼어들기가 엄청한

 <\/P>피해를 낳았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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