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\/15) 오후 5시 5분쯤 북구 매곡동 꿈나라 유치원 인근 도로에서 호계 방면으로 달리던 55살 정모씨의 2.5톤 화물차가 30미터 정도 도로를 벗어난 채 전복됐습니다.
<\/P>
<\/P>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경주시 외동읍 51살 김모씨가 숨졌으며 운전자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내리막 길을 달리던 화물차의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 정씨의 말에 따라 브레이크 오일에 기포가 발생하는 ‘베이퍼록‘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