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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는 문화재 발굴 때문에 학교 공사가 지연돼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
<\/P>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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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문화재가 나오는게 아니라 교육청의 업무 미숙이라는 지적이
<\/P>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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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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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범서읍 울산상고 이전 예정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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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당초 계획대로라면 이달초 개교를 했어야 하지만 이처럼 공터로 남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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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재 조사 때문에 1년 6개월뒤로 개교가
<\/P>연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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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중산동 한 중학교 예정부지에서는 중요한 취락지가 나와 아예 학교를 지을 수 없는
<\/P>보존 구역으로 묶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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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문화재가 출토되는 게 아니라 교육청의 업무 미숙에 있다는 게
<\/P>문화재청의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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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문화재 조사에 착수합니다. <\/P> <\/P>하지만 문화재청은 사전 조사를 통해 <\/P>문화재 분포 지역이 아닌 지역을 학교부지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가능한한 빨리 문화재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꼬집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문화재청 관계자 <\/P>"문화재가 있는 지역은 학교부지로 결정하지 않는 게 좋고 했다면 가능한한 빨리 조사를 해라" <\/P> <\/P>이럴 경우 평균 16개월이 소요되는 문화재 조사가 6개월이상 단축될 수 있습니다. <\/P> <\/P>또 지주들로부터 사전 동의를 얻을 경우 <\/P>발굴조사까지 가능합니다. <\/P> <\/P>◀SYN▶교육청 관계자 <\/P>"토지매입 끝나고 문화재 조사. <\/P>지주동의 얻어 발굴조사 가능한지 몰라" <\/P> <\/P>교육청은 업무 미숙에서 빚어진 개교 지연을 <\/P>문화재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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