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문화예술회관이 다음달 17일 임기가 끝나는
<\/P>울산시향 장윤성 지휘자를 재위촉할 것으로
<\/P>알려지자 단원들 사이에서 찬반 격론이
<\/P>벌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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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단원들은 장윤성 지휘자가 있었기 때문에 올해 교향악 축제에서 개막공연을 하는 등
<\/P>울산시향의 위치가 전국적으로 높아졌다며 재위촉을 지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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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일부 단원들은 3년 내내 장 지휘자가 자신들과 함께 연습하지 않고 외부 지휘에만 몰두해왔다며 울산시향이 더 이상 들러리를
<\/P>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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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장 지휘자는 관장에게 사임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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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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