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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울산지역의
<\/P>다중시설의 안전상태는 어떤지를 집중점검해
<\/P>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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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한꺼번에 수천명이 이용하는 대형
<\/P>영화관과 문화예술회관의 안전실태를
<\/P>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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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번에 천 3백명을 수용하는 남구의 한 대형 영화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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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영관 8개가 모두 3층에 몰려있는 만큼 비상구 5곳과 유도등 표시, 상영관내 소화기 등의 소방시설은 규정대로 갖춰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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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소방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것
<\/P>과는 달리 화재등의 사고 발생때 관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직원들의 교육훈련이 제대로
<\/P>돼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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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한꺼번에 관객들이 쏟아져 나올 경우 비상구의 통로가 좁고 계단이 높아 어린이나 노약자의 대피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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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성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사무국장
<\/P>(한꺼번에 몰릴 경우 위험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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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의 극장들은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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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본적인 소화시설마저 갖추지 않아 최근 소방점검에서 절반이 넘게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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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 5백여개의 객석을 자랑하는 문화예술회관은 비상발전기 가동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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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비상발전때 승강기와 소방시설 불이 들어옵니다.. 승강기는 유독가스의 이동통로이기 때문에 화재시 운영되면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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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드시 있어야할 소화기는 공연장밖으로 밀려났고, 그나마 언제 점검받았는지 알수 있는 점검표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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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성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사무국장
<\/P>(휼륭한 시설에 하지만 소화기는 꼭 있어야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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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연장의 관객안전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책 마련으로 또 다른 인재발생을 막아야만 될
<\/P>것입니다.mbc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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