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조원 부당해고·형평성 논란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3-17 00:00:00 조회수 0

문화예술회관이 다음달 17일 계약만료되는

 <\/P>무용단원 4명에 대해 해촉하지 않을 방침을 결정하자 오늘(3\/17) 계약만료되는 3명과의

 <\/P>형평성 논란과 함께 부당해고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관측은 이번에 재위촉하지 않은 3명은

 <\/P>임용 1년차로 재위촉을 한 적이 없어 신뢰가 쌓여있지 않는 반면 다음달 계약만료되는 4명은 3년차로 검증이 됐다며 징계위원회에 회부해

 <\/P>그 결과를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노조는 오디션 거부라는 동일한 사안을 두고 1년차와 3년차로 차이를 두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회관측이 3명을 부당해고 했음을 인정하는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노조는 오늘 처음으로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고 회관측의 부당해고를 규탄했으며

 <\/P>계약만료되는 3명은 내일부터 출근투쟁을

 <\/P>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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