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정부의 경부고속철도 노선 재검토와 관련해 울산광역시와 경북출신 국회의원들이
<\/P>경주와 울산을 통과하도록 돼 있는 기존 노선 사수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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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출신 최병국,윤두환 의원을 비롯해
<\/P>경주 김일윤 의원등 국회의원 8명은
<\/P>오늘(3\/17) 오전 한나라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
<\/P>최근 청와대에서 흘러나온 "대구-경주 구간 지선화와 대구-부산 직선화 발언"은 경주와 울산등 동남부 지역 300만 주민의 염원을 무시한 것이라며 기존 노선 사수를 위해
<\/P>전면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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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관련해 백맹우 울산시장도 오늘(3\/17)
<\/P>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21일 고속철 울산역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분석한 용역결과가 나오면 직접 청와대와 건교부를 방문해 설득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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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울산시 의회는 오늘 오전 울산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고속철 울산역사 유치를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철저한 대응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추이에 따라 범시민 궐기대회 개최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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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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