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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무용단 오디션 전형 방법을 두고 촉발된
<\/P>문화예술회관 노사 마찰이 법정까지 갈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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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문화예술회관이 계약만료를 앞둔
<\/P>단원들에게 다른 잣대를 적용하자 형평성 문제와 함께 부당해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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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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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12일 문화예술회관은 무용단원 3명에게
<\/P>위촉기간이 끝나면 재위촉할 의사가 없음을
<\/P>통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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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당한 사유없이 정기실기 평정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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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회관은 다음달 위촉기간이 끝나는
<\/P>단원 4명에 대해서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해
<\/P>그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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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서 통보한 세사람은 근무한지 1년이 안돼
<\/P>신뢰가 쌓이지 않은 반면 뒤에 네사람은 한번씩 재위촉한 적이 있어 검증이 됐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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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형우 관장\/문화예술회관
<\/P>"1년 미만은 신뢰가 없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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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노조는 오디션 거부라는 동일한 사안을 두고 근무 기간에 따라 차이를 두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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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무용단원들은 계약 기간이 1년이긴 하지만
<\/P>계속 근로가 예정됐다고 볼 때 신입 단원 3명에 대한 처사는, 철사를 무시한 부당해고라고
<\/P>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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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우진수 위원장\/문예노조
<\/P>"형평성에 맞지 않는 부당해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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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2일 쟁의행위를 결의했던 노조는 오늘 처음으로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고 회관측의
<\/P>부당해고를 규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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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3\/17) 계약만료된 3명은 내일 부산지방노동위회위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내고 출근투쟁을 전개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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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예술회관 노사 마찰은 이제 법정으로
<\/P>비화될 전망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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