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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의 이번 경부고속철 노선재검토 결정으로
<\/P>울산역 유치문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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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리한 측면이 있지만 걸림돌도 적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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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철 울산역 유치 전망과 과제를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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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정부의 경부고속철 노선재검토 결정은
<\/P>일단 역사 유치를 희망해 온 울산으로서는
<\/P>한숨 돌릴 시간을 벌게 됐다는 점에서
<\/P>다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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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엇보다 노선 재검토위원회에 울산이 부산,경남과 동등한 지위로 참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식경로가 생긴데다,앞으로 노선 검토과정에서 울산역 설치의 필요성을 다시
<\/P>공론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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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도 이를위해 이미 건설교통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제출할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무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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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번 용역 결과 울산역을 설치할 경우
<\/P>울산시와 인근 양산,밀양,그리고 김해일부 지역까지 이용이 가능하기때문에 충분한 경제성이 뒷받침된다는 결론이 도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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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송병기 교통기획단장
<\/P> (하루 2만명이용,대구와 맞먹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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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문제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정치적인 반대논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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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철 역사유치는 울산뿐아니라 경북 김천과 구미,충북 오송 등도 줄곧 나름대로의 유치논리를 내세워 정부를 압박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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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오는 6월까지 중간역 추가설치 여부를 결정하려던 건설교통부도 울산역 설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지역의 반발을 우려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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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따라서 경부고속철 울산역 유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가급적 정치논리를 배제하고,경제논리를 철저히 내세워 유치운동을 펴나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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