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최근 정부가 경부고속철도 노선 재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과 경북출신 국회의원들이
<\/P>경주와 울산을 통과하도록 돼 있는 기존 노선 사수를 위해 공동대응을 결의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와 시의회도 범시민 결의대회등
<\/P>조직적인 고속철 울산역 유치운동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\/P> ◀VCR▶
<\/P>새정부가 경부고속철도 노선을 재검토하면서
<\/P>기존 울산과 경주노선을 제외할 움직임을 보이자 반발 움직임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최병국,윤두환 의원을 비롯한 울산과 경북출신 국회의원 8명은 한나라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
<\/P>정부의 일관성 없는 경부고속철 노선정책을 비난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습니다.
<\/P>
<\/P>특히 이미 천 3백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용지보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울산과 경주 이남 노선을 재검토하는 것은 동해 남부권 300만 주민의 염원을 무시한 처사라며 즉각 공사를 재개하지 않을 경우 전면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윤두환 국회의원
<\/P>
<\/P>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오는 21일 경부고속철 울산역 유치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분석한 용역결과가 나오면 시장과 상의회장등이 직접
<\/P>청와대와 건교부를 방문해 설득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맹우 울산시장
<\/P>
<\/P>울산시 의회도 울산시로부터 업무보고를
<\/P>받고 고속철 울산역사 유치를 위해 시의회와
<\/P>집행부가 철저한 대응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아가 범시민 궐기대회 개최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S\/U)지금까지 제기된 노선 변경안 가운데
<\/P>대구-부산간 직선화는 물론 경주-울산간 지선화쪽으로 기울 경우 고속철 울산역 유치는
<\/P>물거품이 되는 만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\/P>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