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물속에 잠수해 물고기를 잡는 가마우지는
<\/P>겨울에 남쪽 해안을 찾는 대표적인 철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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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울산 인근 해안에서 죽은 가마우지
<\/P>100여마리가 집단으로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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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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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주시 양남면 읍천 방파제 주변에 100여마리의
<\/P>새가 허연 배를 드러낸 채 물위를 떠다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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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0여미터가 넘는 방파제 전체에 걸쳐 마치
<\/P>파도에 쓸려 온 쓰레기 처럼 죽은 새들이
<\/P>널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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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목격자
<\/P>‘낚시하다 목격,지난주말에는 더 많았다‘
<\/P>
<\/P>끌채로 건져올려 보니 죽은 새들은 대표적인
<\/P>겨울 철새 가운데 하나인 가마우지로, 방파제
<\/P>주변에서 발견된 것만 100여마리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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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부패정도로 봤을때 가마우지들은
<\/P>죽은지 열흘정도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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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단체 관계자들은 떼로 몰려다니고 물속에 잠수해 먹이를 잡는 가마우지만이 유독
<\/P>집단폐사한 점에 의문을 던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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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황인석 부장 울산경실련
<\/P>‘뿔논병아리,갈매기 다 괜찮은데...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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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죽은 가마우지의 목에서는 하나같이 핏자국이
<\/P>발견된 점으로 미뤄 오염된 먹이감을 먹고
<\/P>집단 폐사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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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조창래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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