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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국과 이라크전 개전 시기가 임박하면서 울산경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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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반적인 경기침체로 기업마다 재고처리에 비상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이번 전쟁 기간이 울산수출과 경제활동에 가장 큰 변수로 나타났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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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마다 이라크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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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가장 큰 수출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는 벌써부터 재고물량이 적정치를 크게 초과하면서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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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율급등으로 숨통이 조금 트이기는 했지만 원유를 원자재로 쓰고 있는 화섬업계와 석유화학업계도 원유수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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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이번 전쟁 기간이 울산수출과 경제활동에 가장 큰 변수로 지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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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라크전이 공격개시 후 한달안에 끝날 경우 울산지역 수출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
<\/P>(CG IN)
<\/P>유가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40-50달러 오르는 것에 그치고 연중 3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연말에는 23달러로 안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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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장기전으로 치달을 경우 원유값이 최고 80달러까지 급등해 경제는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.
<\/P>CG IN)
<\/P>울산지역 기업들의 경우 중동시장 수출차질과 미국 경기침체 등으로 월평균 150만달러의 직접적인 수출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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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국제유가 급등은 제조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수출기업들의 수익성 악화와 소비침체, 투자위축으로 이어져 장기 불황이 우려됩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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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풍산금속 등 비철금속업계는 국제 동가격 상승 등으로 오히려 전쟁특수를 누릴 전망입니다. 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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